7년 된 갤럭시노트10.1

 

7년 된 갤럭시노트10.1입니다 1년에 한 달 정도 열심히 쓰고 방치하고, 또 한 달 정도 열심히 떠서 방치하고, 그 중에 7년 배터리가 빵빵해요.그냥 켜놓으면 1주일도 2주일도 끝날수 있게…

요즘도 넷플릭스를 보거나 PDF 파일을 넣거나 다시 쓰거나 하면서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케이스가 들어있네요이 때는, 케이스가 지금 정도로 종류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이거 세울 수 있는데 두껍고 패드도 요즘 것보다 두꺼울 것 같고베젤도 넓어서 확실히 옛날 느낌이 드네요.

2012년 대학교 2학년때 PDF파일에 대해서 쓰려고 샀는데 1만원이라도 싸게 사려고 중고나라에서 미개봉 중고로 샀던 기억이 납니다.옥수역이었던거 같은데.. 판매하시는 분이 학생이니 1만원 더 교통비 하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색깔은 흰색만 있었나? 검은색도 있었나? 내 주변에서 이거 쓰는 사람들은 다 하얘서.

당시 새로 나온 휴대폰은 갤럭시노트2와 S3였는데 그저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16GB입니다요즘 휴대폰도 128GB인데, 그건 그렇고 작다ㅠㅠ 제 갤럭시S8도 64기가인데…SD카드가 없으면 솔직히 여러 가지를 넣기가 힘듭니다.이때 갤럭시탭을 먼저 썼는데 갤럭시탭의 경우는 터치펜을 아무리 잘 써도 필기가 안 돼요.아이패드는 애플이 싫어하고 사는 것도 싫어해서 산 게 이 제품이에요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아직 별로라고는 하지만 저는 대단한 작업도 아니고 필기만 할 줄 알면 돼요.

그리고 이렇게 돼 있어요. 카메라가 하나 있고, 요즘은 디자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했지만 확실히 최근에는 베젤이 얇아서 이런 제품을 보면 별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흰색보다 앞면은 검은색이 화면이 더 넓어보이는 효과도 있어요.

S펜도 이렇게 씁니다잃어버리는 일은 별로 없어 7년 동안 잃어버리지 않았고 갤럭시노트5는 펜이 두 번이나 부러졌는데 이건 딱딱하지도 않고 부러지지도 않는다.

화면의 10글자 앞에 한 번 초기 화시켰으니 기본 바탕화면 같은 게 들어있네요.그리고 아래는 빛 때문에 잘 보이지 않지만 소프트 키가 있네요.오히려 2014에서 거기에 물리적인 키가 들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요즘에는 또 이런 키가 핸드폰으로 아무것도 아니잖아요.이런게 하나 생겨서 사라질때마다 논란이 많은데 사람들은 다 적응해서 쓰는거 같아서… 배터리도 다 안되고 소프트키도 잘됐다. 없어졌다고 해도

S노트예요 이때는 이거 가 가장 혁신적이었습니다.이것으로 PDF 를 읽고 필기할 수도 있습니다.막상 정리된 느낌의 필기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셀카도 찍을 수 있고 화질도 안 좋은데 화면도 크니까 되게 셀카 화질이 떨어질 것 같기도 해요.

아 그리고 f(x)라고 적힌 건 계산해주는 거였던 기억이 나요.무슨 울프람 알파였는지 거기에 연결해주셨어요

어플들 요즘 넷플릭스 머신

업데이트도 요즘에는 안 해주나 봐요. ㅠㅠ이전엔 프로인가요?진저브레드같은거 많이 알고있었는데 요즘은 뭐가뭔지 모르겠고ㅋㅋ이것도 검색해보니 킷캣인가 그거네요♪한5년동안 업데이트가 안된다는 뜻.인터넷을 한번 하면 확실히 요즘 핸드폰보다 느리지만 PDF를 보거나 필기하는데 큰 문제는 없고 인터넷은 핸드폰으로 더 많이 하니까.배터리도 아주 튼튼해서 솔직히 몇 년 더 쓸 것 같네요.최근 제품을 사고 싶은데 태블릿은 솔직히 활용도가 떨어지고 사치스러운 아이템 같습니다. 저는 아직 갤2 쓰는 사람 보는 느낌일 수 있는데 언제까지 쓸 수 있는지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