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용인 베잔 선디럭스룸 재방문 의사 100%

 

한화리조트 용인 배잔선은 방문했던 호텔과 리조트 중 서비스 면에서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나들이를 조금 하기에는 부담스럽고 근교에서 휴가를 가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 아닌가 싶다.

단, 부대시설이 많지 않아 리조트에서 뭔가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뽀로로 어린이집이 있어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딱 좋을 것 같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봉무로153번길 79 한화리조트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선 로비는 4층에 있으며 입구부터 체온체크가 시작된다. 직원이 비접촉 체온계로 체온을 잰 뒤 알려주시는데, 모든 동행자의 정보와 증상, 체온 등을 체크인 시 기재해서 제출해야 한다.
최근 방문한 호텔이나 리조트 중 가장 꼼꼼하게 방문한 곳이 아닌가 싶다. 게다가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
지난번 다른 호텔을 방문했을 때 아침식사가 룸서비스 가능하다고 결제를 유도했지만, 사실 다르고 (결제 전에 다시 확인했는데 그렇다고 우긴)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불쾌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조리가 가능한 리조트를 선택한 부분도 없잖아요.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슨은 방역의 일환으로 아침, 저녁까지 모두 객실 배달 서비스를 하고 있어 마음에 쏙 들었다.

우리는 야시장은 미리 봐둔 상태라 (오히려 아쉬웠다..) 아침식사만 신청하기로 했다. 아이들을 위한 메뉴도 따로 있고 또 만족ㅋㅋ (하지만 베이비는 소고기 무국으로 후후)

한화리조트의 또 다른 만족 포인트는 객실에 들어서면 객실 정비를 담당하는 직원의 안내문과 서명…!

솔직히 숙소에 가면 깔끔한 부분이라 안심이 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렇게까지 손님을 배려하는 모습에 한화리조트에 대한 신뢰감과 호감도가 부쩍…!
요약: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슨은 방역을 철저히 하고 고객 서비스도 좋은 곳이다.

아침 식사도 맛있었지만 궁금하다 남편은 그저 웃고….(웃음)

아침 식사는 오전 8시 반에서 9시 반 사이에 직원이 방 앞까지 가져다 준다. 방문을 톡톡 두드리니까 늦잠 자면 안 되지(?)
한화리조트 용인 배잔선 디럭스룸 온돌방, 침대겸 거실, 주방, 화장실 구성
아! 잊을 뻔했는데 키가 열쇠야. 오랜만에 보는 키로 여는 방법입실 후 키와 함께 붙어있는 카드를 꽂아두면 된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왼쪽에 있는 온돌방이다방안에 벽면거울과 이불장 겸 옷장이 있다.

4인용 식탁과 싱크대가 있는 부엌.작지만 간단히 요리해서 먹기에 좋아.

샤워 부스가 있는 화장실 페이스타월 3장, 침대타월 2장으로 기억한다.

거실 겸 침실이다 침대 아 방이 트윈베드밖에 없어서 골랐는데 아이라서 실제로 잘때는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잤다는…^^;

침대와 부엌 사이에는 미닫이문이 있어 각각 분리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점은 윗층에서 쿵쿵 소리가 나면 층간 소음이 그대로 전달된다는 점? 소리에 민감하거나 위층의 비매너로 잠을 방해받는다면 온돌방을 이용하면 된다.
우리 같은 경우 옆방이 모두 잠든 새벽 2시까지 술 마시고 고래고래 소란을 피워 매우 화가 났다.
문은 왜 열어놓고 수다를 떠는지.. 베란다를 타고 오는 소리가 너무 짜증스러웠다. -그리고 왜 소리를 지르냐? -여자분 꺅 하는 소리에 저여자 미쳤나 보다 하고 이빨을 갈았어. 자다가 소음에 깨어 베란다로 나가면 옆방만 불고 창문을 열고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저기, 조용히 좀 해주실래요?” 말을 꾹 참았다.
아무리 놀러 왔다고 해도 사람들이 다 잘 시간에 자기 생각만 하고 떠드는 것은 비매너가 아닌가.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슨 밖에서 보이는 풍경.사실 이게 전부이긴 해.그런 건물은 한화생명연수원이거든

하필이면 이날 비가 와서 야외활동은 못하고 방콕…

그래도 도심보다 공기는 확실히 게 좋았다.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기분전환하기 쉬웠던 한화리조트 용인 배잔선.

다음에 또 찾아뵙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