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핸들커버 그립감에 묵 ..

쓰공입니다.

스군이 가고 펭펭이 덕에 란도리를 중고로 들였어요.식구가 하나 더 느니 경차로는 안 될 것 같아서 SUV 로 들였답니다.워낙 차 인테리어에 신경을 안 쓰긴 했었는데이전 차 핸들에는 커버를 씌워서 다녔었거든요.그래서 그게 굉장히 익숙한데,란도리에는 자동차핸들커버가 없으니, 차에 비해 핸들 지름이 얇은 것 같기도 하고,얇은 느낌이 드니 이 얇기로 SUV 핸들링이 잘 될까 싶기도 하고…그래서, 란도리에게도 하나 해주기로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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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핸들 외길 20년핸들나라 라는 곳에서 하나 겟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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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로 잘 싸여져서 도착한 핸들커버설명서와 함께 휴대용 물티슈도 들어있었어요.커버 끼우기 전에 이 물티슈도 닦고 끼우면 좋을 듯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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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계열 세가지 색상이 믹스되어 있는 모델이었어요.맨 아래쪽 조그마한 조각처럼 생긴 곳을 핸들 밑으로 하면 될 것 같았고요.앞면과 뒷면이 다르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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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이렇게 봉제선이 보였어요.이 봉제선을 차 핸들 뒤로 해서 껴넣어주면 되는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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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공이의 원오브훼이보릿 펭수와 함께펭수는 열살이니 아직 운전하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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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스군이한테 씌웠던 자동차핸들커버는 빨간색이었고 굉장히 딱딱했달까요.핸들이 들어가지 못하는 줄 알 정도로 뻑뻑 그 자체였어서핸들나라 핸들은 눌러보니 단단하지만 부드러운감이 있었어요.너무 하드하면 또 어떻게 끼우나 걱정했었는데, 다행이었어요.아무래도 소재가 친환경 인조가죽이라서 탄성이나 이런게 달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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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에 장착하기 전 햇빛 아래서 색상을 다시 한 번 살펴보았어요.단일화된 색보다는 세가지 색이 돌아가며 있는 게 지루함을 덜 줄 듯 해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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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도 차 내부색상은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 어두운 회색쉐보레 마크가 골드라 눈에 잘 띄어요.단색인 이 내부에 핸들이 얼마나 잘 어울릴지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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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장을 시켜주어보았습니다.남펴니는 일단 위를 껴주고 양쪽으로 손을 내려주면서 꾹꾹 핸들을 집어넣어주는 방식으로 장착하였어요.꽉 눌러주면서 핸들에 압착될 수 있도록 해주었고요.자동차커버핸들이 약간씩 늘어나는 재질을 갖고 있어서조금씩 당기면서 핸들을 안으로 넣어주고뒤쪽을 정리해주고하면서 커버를 다 씌워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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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착장 완료너무 베이지 하지 않아서 눈에 많이 띄지 않으면서도어두운 브라운도 같이 있어서 안에서 잘 어울렸어요.그 중간색인 회색이 베이지와 브라운을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잘 해주었어요.차 내부에서 그 어떤 것이든 엄청 튀면 그닥 좋지는 않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우리들이라이렇게 무난하고 조화롭게 어울리는 색상이라 긋이었답니다.쉐보레 마크와도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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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선이 뒤로가게 잘 끼워져있는 자동차핸들커버친환경 인조가죽이니 시간이 오래 지나면 약간 빈티지스럽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살짝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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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감 테스트남펴니가 자동차핸들커버 장착완료 후 운행은 하지 않고 그립감을 시험해 보았어요.뭔가 핸들이 좀 쫀득해졌달까요.미끄러움이 덜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손에 착붙하는 느낌이 있다고 했어요.

그리고,밖에 나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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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운행했던 모습인데요.밖에 나가서 보니 핸들에 그래도 여러 색이 섞인 것이 잘 어울리고 차 인테리어에도 한 몫하는 기분이었어요.​남펴니도 그렇고 쓰공이도 그렇고 운행해보았던 공통된 의견은그립감이 좀 더 묵직해진 느낌이에요.자동차핸들커버 끼우기 전에는 핸들자체가 얇은 기분이 들어서 핸들이 너무 휙휙 돌아가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됐었는데,이렇게 끼워놓으니 차 자체도 뭔지 모르게 좀 더 무거워진 거 같고안정감이 들었어요.​핸들을 돌릴때 혹시라도 커버가 헛돌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그런 현상도 전혀 없었어요.약간의 뻑뻑함이 주는 압착감이랄까요. 밀착감이랄까요.그런게 느껴졌답니다.​두꺼워진 핸들이 주는 안정감이 차에도 어울리는 듯 했고 심적으로도 안심을 주는 핸들나라 핸들긋이에요.​핸들나라 차 핸들커버 트리플 포인트 구경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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