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한 겨울반찬! 톳두부무침 바다향

 안녕하세요 알송달송입니다며칠째 계속된 겨울비로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원래 이맘때면 눈이 펑펑 와야지!눈구경을 안한지 오래되어서 뭔가 아쉽기도 합니다.~눈은 내리지 않지만 날씨가 추워서 건강을 위해서 요즘 제철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아직 감기에 걸리지 않았어요! 물미역을 이어서 먹은 제철음식은 녹미채!어렸을때에는 먹으라고 해도 안먹던건데 한살한살 먹다보니 점점 먹게되네요~새콤달콤하게 초고추장으로 버무려 먹으려다 고소하게 녹미채와 두부무침으로 먹었어요. 건강에도 좋고 식감도 좋은 겨울 반찬!

녹미채 무침은?! 신선한 녹미채와 두부면 충분해요.나머지 재료는 보통 집에 있는 재료입니다.

요즘 제철이라 시장에서는 물론!마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톳을 선택할 때는 광택이 있고 굵기가 일정한 것이 좋은 톳이에요.겨울 반찬은 항상 고민이지만 제철 음식으로 만들면 돼.

녹미채 손질법도 중요하지만 녹미채 두부무침을 할 때는 가장 먼저 두부를 면포로 물기없이 쭉 짜주는 것이 먼저입니다.물기 없이 해야 맛있지롱~~~~

두부톳을 만들기 전에 밑준비를 먼저 해야하는데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에 씻고, 바닷물의 불순물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서 준비하세요.그리고 물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채반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물이 팔팔 끓으면 소금 반 정도 넣어요나물을 삶을 때 꼭 들어가는 소금입니다.소금을 넣으면 더 초록색이 돼요!이게 나물 삶기 요령이에요

미역을 삶을 때처럼 끓는 물에 넣으면 이상하게도 녹색으로 녹미채 색이 바뀝니다!!! 생톳이 아닌 염장된 녹미채를 사용하시는 분은 염분을 제거할 수 있도록 소금기를 제거한 후 사용하세요!

30초 정도 삶으면 신기하게 초록색으로 변한 톳!바로 찬물에 행구류를 이용해서 체로 쳐주세요.해조류는 특히 식감이 좋아서 찾아오는 것 같아요.톳도 옛날에는 먹지 않았습니다만, 최근에는 톡톡 튀는 맛이 식감도 좋네요.데쳐서 그냥 초고추장을 찍어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녹미채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물기가 없는 상태로 버무리는 것이 맛있어요.

물기를 뺀 두부도 으깨주시고, 잘 삶은 톳도 먹기 좋은 크기로 칼이나 가위를 이용해서 잘라주세요~!톳은 신기하게도 다발처럼 짜여져 있었습니다.(웃음)

다진 마늘과 파를 넣고, 고소한 참기름을 2, 소금 12 넣고, 양념장이 골고루 썰리도록 버무리면 끝이에요!버무리는데 고소한 냄새 새가 진동하는 거예요. 쿠쿠쿠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깨소금까지 뿌려 주면 녹미채 두부 무침이 완성입니다.

두부는 고소함과 촉촉함으로 쫄깃한 식감이 좋았어요!입에서 탁탁 터져서 히지키라고 불려?!전 좀 심심하게 맛을 보고 많이 먹는 편이에요.몸에 좋은 거 많이 먹어요!미역이나 녹미채 등 지금이 제철이기 때문에 오늘은 어떤 반찬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은 고소한 녹미채 두부 무침을 만들어 먹어 보세요. ^^

m.blog.naver.com/yousy1009 다들 2020년 시작 잘하셨나요?아직도 한 살 더 먹은 게 실감이 안 나는 알송달송입니다.한살 더 먹었다…m.blog.naver.com